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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 과제 공동기획연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MOU 체결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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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손잡고 조직재생, 광의학, 디스플레이, 에너지환경 등 4개 분야의 대형 연구사업 수주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한다. 지난 25일 오후 4시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우리 대학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MOU 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김수복 총장, 나경환 산학협력 부총장, 김철현 산학협력단장 등 대학 관계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 김수복 총장(왼쪽)이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과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연구 수행을 통한 혁신과 발전도모 △공동기술개발 및 애로기술지도와 지원을 위한 과제도출 △인력양성 및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기술교류ㆍ이전 및 자문 △각종 교육ㆍ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협업공간 설립 등을 협력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4개의 연구 분과를 조직해 공동연구를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조직재생 분야(김해원 교수)의 ‘재생치료용 세표유래물진 바이오매뉴팩처링 플랫폼 구축’ △광의학 분야(정필상 교수)의 ‘의료용 초지능 광융합 센서모듈 산업 육성을 위한 Living lab 구축’ △디스플레이 분야(한관영 교수)의 ‘Robust Rollable Display 구현을 위한 공정 및 신뢰성 향상 기술 개발’ △에너지환경 분야(이창현 교수)의 ‘해수담수화 플랜트 고농축 방류수를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시스템 개발 및 실증’ 연구 분과를 구성해 국가 과제 수주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김수복 총장은 “우리 대학은 생명과학 분야의 특성화와 더불어 디스플레이, 에너지 분야에도 우수한 연구진들이 포진해 관련 산업의 연구ㆍ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며 “제조혁신을 선도하며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이 고부가가치 산업의 연구와 발전에 큰 시너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MOU 체결 후 양 기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생산기술 개발 및 실용화 지원을 통해 글로벌 중소ㆍ중견기업을 육성하고자 1989년 설립했다. 중소기업 기술 이전 및 확산, 기술ㆍ인력ㆍ인프라 활용 지원 등 중소기업의 공통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홍보팀 이현주

산학협력단 산학경영팀(천안)

의학레이저연구센터,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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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의학레이저연구센터(센터장 안진철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20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연구소 특성화 및 전문화를 통해 우수 연구인력을 육성하고자 지원하는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우리 대학과 서울대 등 28개교 31개 연구소가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감각기능보존ㆍ재생을 위한 광융합치료 기전연구 및 임상실용화’와 ‘5대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전문연구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하며 2029년까지 9년간 정부와 충청남도에서 약 74억 원을 지원받는다. 미각, 청각, 후각, 중추감각 손상에 대한 광융합치료법을 개발하고, 유전을 통한 감각손상질환의 원인 유전자와 기전 연구를 펼칠 계획이다. ▲ 의학레이저연구센터 ‘2020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연구 내용 세부 연구를 위해 센터는 의과대학 교수를 중심으로 5개의 연구팀을 세분화하여 연구단을 구성했다. ▲1세부 미각기능보존∙재생(정필상 교수, 우승훈 교수), ▲2세부 청각기능보존∙재생(정재윤 교수, 이민영 교수, 오세행 교수, 최지은 교수), ▲3세부 후각기능보존∙재생(모지훈 교수, 배준상 교수), ▲4세부 중추감각손상보존∙재생(안진철 교수, 홍남규 교수, 모상준 교수), ▲5세부 분자유전기전연구(강근수 교수) 팀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광융합 의료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5대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도 운용한다. 선후배 연구원의 매칭을 통한 멘토링 프로그램, 해외기관 연수, 창의아이디어도출 프로그램, 대내외 전문교육을 통한 연구원 핵심역량 증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수 연구자 양성에 힘쓰게 된다. ▲ 의학레이저연구센터 연구원들이 지난 8일 의과대학에서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관련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 연구 책임을 맡은 안진철 교수는 “이번 중점연구소 사업선정을 통해 고령화시대에서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감각기능손상에 대한 광융합치료법 개발과 향후 사업화까지 진행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전문인력프로그램과 의학레이저대학원을 통해 고급 전문 인력 양성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7년 개소한 의학레이저연구센터는 2001년 지역협력연구센터(RRC), 2006년 지역혁신연구센터(RIC)에 선정되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5년간 296편의 SCI 논문 발표, 73건의 특허등록, 20건의 기술이전(총 7억1천만원)을 진행했으며, 의학레이저 대학원을 통한 270명의 석∙박사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등 연구와 교육 역량을 발휘해왔다. 또한, 과학비즈니스벨트 천안 SB플라자에 분소를 설치하여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과 공동연구에도 나서고 있다. 홍보팀 이현주

산학협력단 산학경영팀(천안)

“기업가적 대학으로 산학협력 생태계 이끈다” 브릿지 플러스 사업 선정!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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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30억원 국고 지원…스타 교수 6명, 20억 기술이전 성과 추진 기술이전 128건·12억 5천만원, 교원 벤처창업 3명·6억 매출 결실 맺어 이성욱 교수(대학원 생명융합학과)는 핵산 치료제를 만드는 바이오신약 회사 ‘알지노믹스(단국대 기술지주 회사)’ 대표를 겸직하 고 있다. 이 교수는 20년간 연구한 리보핵산(RNA)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해 10월 KDB산업은행 등에서 120억 원을 투자받았다. 향후 이 교수는 5년 내에 알츠하이머, 유전성 망막질환 같은 난치성 질환 치료제 20개의 허가를 받는 것이 목표다. 우리 대학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이하 브릿지플러스 BRIDGE+사업)’ (교육부 지원, 한국연구재단 주관)에 선정돼 3년간 최대 30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제2의 알지노믹스-이성욱 교수’의 신화를 쓸 교원을 발굴·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브릿지플러스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대형 기술이전·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스타 교수 6명을 육성하고, 20억원 이상의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브릿지플러스사업은 교원이 연구한 기술이 기업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산학협력 선순환 플랫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산학협력단은 교원의 연구 성과가 단순히 실험실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대학이 손잡고 성공적인 산학협력 파트너로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단은 기업과 대학 연구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닥터단(Dr. DAN)’을 운영해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는 교원의 우수자산 IP발굴 및 기술이전 컨설팅 및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기술이전 설명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브릿지플러스사업을 통해 교원이 개발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고, 나아가서는 교원이 벤처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가적 대학(Entrepreneurial University)’ 혁신 모델을 주도할 전망이다. ‘기업가적 대학’은 스탠퍼드대나 MIT와 같이 대학이 중심이 돼 기업과 함께 기술개발, 일자리 창출, 벤처 창업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산학협력 모델을 말한다. ▲ 우리 대학은 「가치 창출형 기술사업화 선도대학 실현」 목표로 3대 분야, 4대 추진전략, 20대 중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가치 창출형 기술사업화 선도대학 실현」 구축을 목표로 ▲ 창의자산 실용화 기획 기능 강화 ▲ 제품 단위 융복합 기술개발 강화 ▲ 수요기반 기술사업화강화 등 3대 분야에 걸쳐 4대 추진전략(△ 특성화 연구실(D*-LAB) △ 대학·병원·공공연구기관 네트워크 구축 △ 찾아가는 기술사업화 추진 △ 기술사업화 성과를 후속 R&BD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기반 구축) 20대 중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사업단은 정보통신기술(IT), 나노기술(NT), 생명과학기술(BT) 분야의 핵심기술을 6대 전략기술분야(△의약바이오 △산업바이오 △치료·진단기기 △소재·부품 △ 5G·정보통신·SW △ 신재생에너지)로 지정해 특성화 연구실(D*-LAB)을 통해 우수한 연구기술이 창출되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 또한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BM설계, 시제품 제작지원, 융복합 실용화 과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외에도 △ CTO(최고기술경영자) 제도 도입을 통한 기술이전 사업화 컨트롤 타워 구축 △ 기술사업화센터 전담인력 담당제(1인 1기술, 5개 특성화 연구실(D*-LAB), 20개 수요기업, 1개 융복합 네트워크) △ Dc-LAB 발굴프로그램 △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경진대회 △ 기업 수요 발굴 DB화 △ 찾아가는 Dr.DAN 프로그램 △ 기업과 함께하는 단비 포럼 등이 추진된다. 김수복 총장은 “브릿지플러스사업을 통해 교원의 연구 성과가 실험실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지역사회에 기여 하는 기업가적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브릿지플러스사업을 마중물로 삼아 우리 대학이 산학협력 생태계를 새롭게 주도할 수 있는 비전을 공유하고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홍보팀 가지혜

산학협력단 산학경영팀(천안)

강현 교수, 화장품 개발 관련 국책 사업 연이어 선정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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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 교수(임상병리학과)가 연이어 국책사업에 선정되며 항노화 화장품 개발을 통해 K-뷰티를 이끈다. 강 교수의 <3차원 가상구조 분자모델링 기반 개량형 펩티도미메틱 화장품 개발> 과제가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은 미래신산업을 육성하고 산업경쟁력을 제고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시스템산업분야, 창의산업 분야, 소재부품 등 3개 분야의 연구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 교수는 창의산업분야 연구과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과제 선정에 따라 2024년까지 5년간 43억 원을 투자해 화장품산업 기초소재 및 신기술 연구개발(R&D)을 ㈜에이엔펩(펩타이드 합성 및 솔루션 전문 기업)과 공동으로 수행한다. 강 교수는 표적 단백질을 3차원 가상구조로 분자모델링한 후 자동화된 예측시스템을 활용해 최적의 화장품 원료 소재를 빠른 시간에 찾아낼 수 있는 신기술을 적용해 항노화 화장품을 연구, 개발하게 된다. 신기술을 적용하면 효율성이 떨어지는 원료 소재에 대한 임상시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는 화장품 선도물질 (lead compounds)을 빠르게 도출해낼 수 있다. 그동안 수개월이 걸리던 원료 개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 강현 교수(오른쪽 첫 번째)와 임상병리학과 연구진 모습(왼쪽부터 이지은 연구원, 김지연 교수, 이성규 교수, 최지혜 연구원, 강현 교수) 강현 교수는 “이 기술은 국내에서 처음 활용되는 기술로, 의약품 및 화장품 산업에서 원료 소재를 찾는데 크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한편, 강 교수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화장품 R&D 지원사업인 ‘2020년 제1차 피부과학 응용소재 선도기술 개발사업’에도 선정되어 3년간 13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처음 시행하는 피부과학 응용 소재 선도기술 개발사업으로, 강 교수는 인도네시아 지역의 천연물 원료 소재를 개발하고 현지인들의 특성에 맞는 화장품을 개발해 제품화할 계획이다. 2014년 우리 대학에 부임한 강현 교수는 신약개발 및 바이오 원료 소재 분야를 교육, 연구하고 있다. 최근 화장품 관련 기술 개발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식품의약안전처가 시행한 제1회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강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한국의 화장품이 큰 인기를 끌며 K-뷰티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며 “효과적인 원료 소재 개발, 효율적 개발 시스템을 연구해 K-뷰티를 선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팀 이현주

산학협력단 산학경영팀(천안)

산학협력단, 천안시 실현기술개발 지원사업 맞손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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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천안시 실현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4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천안시 실현기술개발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왼쪽부터 박상돈 천안시장, 홍성현 ㈜뉴로비스 대표, 김철현 산학협력단장, 김형건 의예과 교수) ▲ 천안시 실현기술개발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왼쪽부터 박상돈 천안시장, 고세윤 ㈜켐코 대표, 김철현 산학협력단장, 진성규 제약공학과 교수) 실현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나노소재, 바이오, 스마트 기계, 의료장비 등의 관련 기술과 제품을 빠른 시일 내에 개발하고 지역 기업의 사업화를 돕기 위한 산학관 공동연구사업이다. 천안시가 지난해 8월 공모받은 95건의 연구팀 중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16개 후보 과제를 선정한 후 2차 평가위원회를 열어 사업성, 기술성, 실현가능성을 평가해 최종 7개 과제를 선정했다. 우리 대학은 김형건 교수(의예과)의 <뇌 신경전달물질 분포 뇌지도를 활용한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 효과 평가법 개발> 사업과 진성규 교수(제약공학과)의 <체온 감응형 고분자를 이용한 활성물질을 함유하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 제품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 사업은 2021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각 사업당 천안시와 공동연구 기업의 지원금이 각각 4억씩 지원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산학협렵단은 김형건 교수와 ㈜뉴로비스, 진성규 교수와 ㈜켐코와 함께 관련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김철현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은 “천안시와 손을 잡고 생명과학기술 분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지역산업을 발전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팀 이현주

산학협력단 산학경영팀(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