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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바이오 교육연구 메카로 자리매김,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선정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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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2018년도 신규과제에 2개의 사업이 선정되며 생명바이오 특성화 대학의 저력을 과시했다. 4개의 신규사업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 전국의 31개 기관이 참여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우리 대학은 2개의 신규사업이 함께 선정되어 크게 주목받았다. 우리 대학은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의 ‘UCL 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 유치사업과 우리 대학에서 지난 2013년 개소해 우수한 연구역량을 펼치고 있는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의 법인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각 연구센터의 유치와 법인화를 위해 6년간 총 91억여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UCL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 유치 조직재생공학연구원(김해원 원장)은 영국의 연구 중심 명문대학인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University College London, 이하 UCL)’의 ‘이스트만 치의학연구소 (Eastman Dental Institute)’와 손을 잡는다. UCL은 1826년에 설립된 영국 최초의 국공립대학으로 노벨상 수상자를 33명 배출하고, QS세계대학랭킹에서도 최상위를 기록하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산하의 연구기관으로 치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실적을 자랑하는 ‘이스트만 치의학연구소’를 두고 있다. ▲ UCL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의 개요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은 지난 10년간 중점연구소사업, WCU사업, BK21+사업, 글로벌연구실사업 등을 통해 UCL 연구진들과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공동논문과 특허를 확보하고 공동센터의 기틀을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은 2007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550여 편의 연구논문 및 200여건의 국내외 특허 출원, 그리고 250여억 원의 중대형 국책과제를 수주하는 등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연구진 이번 해외기관유치사업에 선정됨으로써 ‘UCL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를 우리 대학 내에 설립하고, 2023년까지 6년간 국비 32억 8천 9백만원을 비롯해 양 대학, 국내외 기업체와 지자체 등에서 총 81억원을 지원받아 운영하게 된다. ‘UCL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는 치아, 악안면, 턱관절, 신경, 근육 부분의 세계적인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국내외 기업들과 함께 덴탈메디슨 기술을 실용화하고 임상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UCL에서는 조나단놀스(Knowles Jonathan Campbell) 교수를 포함해 5명의 교수진이 참여하며, 우리 대학의 이해형 교수(치의예과, 치의학연구소장) 등 치과대학 및 의과대학 교수 진 총 12명이 대거 참여해 공동연구 활동을 펼친다.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 법인화 지난 2012년 우리 대학이 미국의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얼바인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이하 UCI)’의 ‘베크만 광의료기기 연구센터(Beckman Laser Institute, 이하 BLI)’와 설립한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BLI-Korea, 정필상 센터장)’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법인화 지원을 받는다. 사업 선정에 따라 2022년까지 5년간 국비 58억 6천 7백만 원을 비롯해 양 대학 및 지자체, 기업 등에서 총 84억 원을 지원받는다. ▲ BLI-Korea 연구법인의 비전과 추진전략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는 지난 6년간 SCI 논문을 61편 발표하고 해외특허등록 1건, 국내특허등록 27건, 기술이전 15건 등의 성과를 내며 첨단광의료기기 공동연구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지난 2015년에는 연구센터의 책임자인 정필상 교수가 광의료기기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는 법인화를 통해 그동안 확보한 핵심원천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연구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자립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대학의 협조를 통해 우리 대학과 천안 사이언스 비즈(Science-Biz) 플라자에 연구법인을 설치하고 사업본부와 R&D 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등을 구성해 체계적인 연구 및 사업화에 돌입한다. 또한 BLI-Korea 연구법인을 중심으로 우리 대학과 병원, UCI와 UCI병원, (주)레이저옵텍, (주)라메디텍 등의 기업이 협력체를 결성해 공동연구와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 지난 2013년 4월 개소한 ‘BLI-Korea’ 개소식 모습 사업의 책임을 맡은 정필상 교수는 “세계적 광의료기기 연구법인으로 자립함으로써 국내 광의료기기 산업선진화 및 동북아 광의료기기 허브센터를 구축하고 우수 연구 기술의 제품화 및 사업화를 추진하여 의광학 분야를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창출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홍보팀 이현주

산학협력단 자산검수팀(천안)

“벤처 매출 160억‧창업강좌 이수 1위” 한경 이공계 대학평가, 우리 대학 ‘주목’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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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강좌 가장 많이 듣고 전담 인력 수 전국 2위…연매출 20억 ‘하우스미디어’ 스타트업 발굴 5년 연속 창업선도대학 선정, 수도권 창업메카로 재탄생 우리 대학이 한국경제‧글로벌리서치가 주관한 ‘2018 이공계 대학 평가’ 중 창업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에 5년 연속 선정된 우리 대학은 ‘창업 전담 인력 수 2위’에서 알 수 있듯 학생 및 일반인의 성공 창업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 약 40개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최대 5백만 원을 지원한다. 창업이 두렵고 막막하게 느껴졌던 학생도 창업지원단의 도움을 받아 성공할 수 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기술개발부터 시제품제작, 시험생산과 판로 개척 등 전 과정을 후원하기 때문이다. ▲ 한국경제는 27일(수) 우리 대학의 창업 성과를 집중보도했다. 대학의 노력에 학생도 응답했다. ‘창업강좌 이수학생 비율 1위’에서 수도권 창업메카로 재탄생한 우리 대학 학생들의 창업 열의를 느낄 수 있다. 한국경제 신문은 27일자 기사에서 우리 대학의 창업 지원 노력과 성과를 집중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집 꾸미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용해본 ‘하우스’ 앱을 만든 스타트업 ‘하우스미디어’의 지난해 매출은 20억 원이다. 이 회사는 2017년 단국대 창업지원단이 공모전을 통해 뽑은 곳”이라고 했다. 이어 “2014년 출범한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매출 160억 원에 210명 고용 창출 효과를 거뒀다”고 했다. 또한 “단국대는 ‘창업친화적 캠퍼스’를 강조한다. 창업원단은 통해 제작된 시제품을 캠퍼스에 적용하는 것. 대표적으로 최근 한 창업동아리에서 개발한 신개념 보행자 신호등을 캠퍼스 곳곳에 설치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홍보팀 문승진

산학협력단 자산검수팀(천안)

“기업가정신 키우는 홈그라운드 될 것” 산학협력 교육 미니 클러스터 개소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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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ICT관 2층, 산학협력 및 취‧창업 역량 개발 위한 공간으로 꾸며 교육과정 및 방법에 이어 ‘공간’ 혁신…학생들 창의력 극대화 ▲ 산학협력 교육 미니 클러스터 개소식에서 장호성 총장(오른쪽 네 번째) 등 교내 관계자들이 현판을 공개하고 있다.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기업가정신을 키우는 이곳은 우리나라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요람이 될 것이다” 16일(수) 소프트웨어ICT관에서 열린 ‘산학협력 교육 미니 클러스터(이하 미니 클러스터)’ 개소식에서 어진우 산학부총장은 ‘교육 환경의 혁신’을 강조했다. LINC+, 창업선도대학, SW중심대학,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등 굵직한 정부 재정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미래 대학’을 위한 교육 과정과 방법을 혁신한 우리 대학이 미니 클러스터 문을 열며 교육 환경 혁신까지 이뤘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ICT관 2층에 조성된 미니 클러스터는 ‘I-다산 STUDIO’, ‘D·ONE DANKOOK MAKER SPACE’, ‘창의공학실’ 및 서고, 행정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I-다산 STUDIO', 'D·ONE DANKOOK MAKER SPACE', '창의공학실', '시제품 전시용 로비' I-다산 STUDIO는 산학협력 관계자들이 강의, 회의, 토론 등을 위해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MAKER SPACE에는 3D 스캐너와 3D 프린터를 설치해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한 창작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창의공학실은 취‧창업 및 캡스톤 디자인 동아리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을 위한 곳이다. ▲ 장호성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과거 대학은 물리적 공간을 만든 후 어떤 교육‧연구 공간으로 활용할지 고민했다. 그런데 지금은 교수님들이 많은 아이디어를 먼저 내고 공간을 새롭게 바꾸자며 제안한다”며 “혁신을 위한 새로운 생각이 많아질수록 대학은 발전한다. 이곳 미니 클러스터도 작게는 우리 대학, 크게는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했다. 홍보팀 문승진

산학협력단 자산검수팀(천안)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스마트 사회 이끌 인재 양성 '박차'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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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권역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 4년간 40억 원 지원 받아 첨단 기술 학습 가능한 ‘4D 스튜디오’ 구축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교과목 개설 AI캠퍼스 도입, 디자인싱킹 교육, SW중심대학 운영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우리 대학이 또 한 번 정부의 인정을 받았다. 지난 27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혁신선도대학)에 선정 된 것. 전국 권역별 총 10개 대학이 뽑힌 이번 사업에 우리 대학이 당당히 수도권 권역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혁신선도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신산업 분야를 이끌 인재양성이 가능한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이 ‘융합지식’과 ‘4C(비판적 사고, 소통, 창의,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과 교과목 혁신을 추진한다. 우리 대학은 관련 기관 및 학과가 유기적으로 합심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I-다산 LINC+사업단(단장 어진우 산학부총장)의 지원 아래 기계공학과(주관 학과), 건축공학과(참여 학과), 토목환경공학과(참여 학과)로 사업단(단장 임성한)을 구성했다. ▲ 지난 달 어진우 산학부총장(가운데)과 기계공학과, 건축공학과, 토목환경공학과 교수진이 초연결 스마트 사회기반산업 분야 기업(스마트 제조, 스마트 공장, 스마트 빌딩, 스마트 토목)과 간담회를 통해 산학 중심 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장호성 총장이 4차 산업혁명 선도 교육 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사업을 주도하고, I-다산 LINC+사업단의 지원 하에 사회기반학과가 사업을 수행한다. 교육환경에서는 첨단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4D(디지털도구 활용,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융합, 디자인싱킹, 의사결정 능력)’ 역량 중심의 실습실(4D Studio)과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교육지원 시스템인 D-Bank를 구축한다. ▲ 우리 대학 발전계획과 산학협력 발전계획을 반영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의 비전 ‘디자인 마이 라이프’, '디자인 마이 프로페션' 등의 교과목을 개설해 전공에 상관없이 4차 산업혁명 관련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대학생의 성장 과정(Rookie-Partner-Maker)에 따른 교육과정을 마련해 4C-4D 역량을 가르칠 계획이다. 또한, 선도적인 대학교육의 노하우를 재직자 교육에 연결하여 신산업 분야의 평생 교육 체계 발전도 도모한다. 장호성 총장은 “대학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변화를 주도해야한다. 지성의 상아탑인 대학의 자존심을 지키면서도 교육 혁신을 통해 4차 산업을 주도할 인재 양성, 산학협력을 통한 미래 먹거리 창출 등 단국대의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했다. 홍보팀 문승진

산학협력단 자산검수팀(천안)

'베트남에 산학협력 노하우 전수' 화빈성 과학기술청과 MOU 체결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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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베트남에 산학협력 노하우를 전수하고 글로벌 진출 판로를 개척한다. 지난 5일 어진우 산학부총장은 손승우 산학협력단장(죽전), 김철현 산학협력단장(천안)과 함께 베트남 화빈(Hòa Bình)성 과힉기술청을 방문해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 어진우 산학부총장이 두하이호(Do hai ho) 화빈성 과학기술청과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사업을 통한 공동창업 ▲한국-베트남 글로벌 진출 판로 개척 ▲교환 학생 제도 ▲공동 연구 및 문화 프로그램 교류 등에 협력키로 했다. 어진우 산학부총장 일행은 협약 후 화빈성 카오퐁현 현장을 방문해 현장답사 및 환경조사도 실시했다. 카오퐁현 당서기장 등을 만나 생명자원분야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통한 카오퐁현 개발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도 이어졌다. ▲ 협약 후 양 기관의 공동창업 및 산학협력 노하우 전수 등에 관한 회의를 진행했다. 6일(수)에는 하노이 및 화빈성 지역 대학 특수외국어 전문교육 수준을 조사하고 특수외국어 전문교육 교류 협력 방안도 모색하고 돌아왔다. 홍보팀 문승진

산학협력단 자산검수팀(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