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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인재 기른다” 미래부 주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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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융합대학 설립, SW인재전형 신설 등 혁신 교육과정 도입 예정 정부 출연금 70억 원, 용인시 7억 원 등 4년 간 85억 이상 지원 받아 우리 대학이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국가 경쟁력에 기여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거듭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화) ‘2017년 SW중심대학 지원사업’에 단국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38개교가 신청한 이번 사업에는 우리 대학을 포함해 총 6개교가 선정됐다.(신규 4개 대학, 기존 2개 대학) 우리 대학은 ‘단단(檀檀)한 SW교육혁신’을 모토로 4차 산업혁명사회를 리드할 ‘글로벌 SW인재 허브’임을 강조해 신규 대학 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었다. 이번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나연묵 교수(응용컴퓨터공학과)는 “용인시, 한국컴퓨팅산업협회 및 클라우드연구조합, NHN엔터테인먼트, 안랩, 글루시스 등 24개 기업, 총 27개 기관이 우리 대학과 함께 SW인재를 양성한다”며 “사업기간 총 4년 동안 정부출연금 70억 원, 용인시 7억 원, 참여기업 8억 7천만 원(현금, 현물 포함) 등 85억 이상을 지원 받는 대규모 사업”이라고 전했다. ▲ 모형자동차를 활용한 수업 모습(사진 속 인물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우리 대학 소프트웨어 운영방향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SW융합대학 설립 ▲ 6개 전공 트랙 운영 ▲ SW인재전형 신설 ▲ ADD 싱킹 기반의 POSE과목 운영 ▲ SW교양과목 운영 ▲ 5개 융합전공 운영 이를 위해 우리 대학은 2018년 3월 ‘SW융합대학’을 신설하고 ‘SW융합학부’를 개설할 계획이다. SW융합학부에서는 ‘SW융합바이오’, ‘SW융합건축IT’, ‘SW융합영화콘텐츠’, ‘SW경제경영’, ‘SW융합자율주행’ 전공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학원에는 소프트웨어융합학과를 개설해 학부-대학원 연계 교육‧연구 기반을 조성한다. SW융합 교육은 ‘ADD 싱킹’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ADD 싱킹은 ‘Algorithmic Thinking + Design Thinking + Deep Learning Thinking’의 약자다. 컴퓨터를 이용한 알고리즘 기반의 문제해결 능력(Algorithmic Thinking),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Design Thinking), 지능정보사회에 대비한 ICBM-S, AI 등의 기본 소양(Deep Learning Thinking)을 의미한다. ADD 싱킹을 통해 졸업 후 재교육 없이 바로 실무 투입이 가능하고 ‘SW아키텍처 설계’, ‘코딩’, ‘코드분석 및 테스팅’ 등 SW개발 전주기적 능력을 보유한 인력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SW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2019학년도 입시부터 SW인재전형을 신설하고 SW융합대학 정원의 20%를 선발한다. SW유망주장학금, 성적우수SW장학금, SW융합장학금, 산학협력장학금, 대학원진학장려장학금, 글로벌연계장학금 등 6개의 맞춤형 장학 제도 및 국제화특별장학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SW융합대학 소속이 아닌 학생도 기초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4차산업혁명의 변화에 선도적인 대응을 위해 인문‧자연‧예술 등 전공에 상관없이 소프트웨어 기초 소양을 쌓아야하기 때문이다. 당장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창의적사고와코딩’, ‘대학기초SW입문’, ‘전공별SW활용’ 교양이 신설되고, 교양 영역에서 ‘SW문해(Literacy)’ 카테고리가 개설된다. 이와 함께 SW교육센터에서 청소년 및 지역주민 SW교육을 실시해 일반인 대상 SW문화 확산에도 우리 대학이 앞장선다. 장호성 총장은 “대학은 도전적인 자세로 4차산업혁명에 대비해야 한다. 지성의 상아탑인 대학의 자존심을 지키면서도 시대를 반영하는 미래형 학사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은 우리 대학이 도전적이고 미래 사회를 이끌 능력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 SW중심대학 지원사업이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센터(IITP)에서 창의적 SW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 대학교육을 SW산업계 수요에 맞게 혁신함으로써 학생·기업·사회의 SW경쟁력을 강화하고, 진정한 SW가치 확산을 실현하는 대학을 구현하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홍보팀 문승진

산학협력단 자산검수팀(천안)

장호성 총장 경기동남부지역 산학연관 얼라이언스 구축 제안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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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대비할 지식, 소재산업 관련 연구 및 기술개발 공동추진 기구 결성키로 우리 대학이 경기 동남지역의 첨단기술 및 정보산업과 관련된 산업체,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의 협력사업을 촉진할 ‘지역혁신 산학연관 얼라이언스’ 구축에 나섰다. 장호성 총장은 지난 16일 판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대비한 수도권 지역 산학연관 간담회’를 주최했다. ▶ 장호성 총장(왼쪽 아래 6번째)과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간담회는 용인, 판교, 광교 등 경기도 동남부지역에 소재한 지자체, 기업체, 중요 연구기관의 대표자들을 초청해 열렸다. 이 간담회에는 우리 대학 장호성 총장, 이계형 죽전캠퍼스 링크사업단장을 비롯해 경기도 중소기업청 서승원 청장, 산업기술진흥협회 나종호 부회장, 기계전기전자시험원 송유종 원장, 한국나노기술원 이대훈 원장, 한국ICT폴리텔 이용석 학장, 경기정보산업협회 최준영 이사장, 성남시 중원구청 권석필 청장, 용인시 박남숙 부의장 등 29개 유관기관의 기관장 및 실무대표자가 참석했다. 장호성 총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열린 만큼 이 변화의 물결에 부응하지 못하면 국가적 발전동력을 잃게 된다”고 전제하며 “우리 경기지역의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선도할 연구 및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면 작게는 경기지역, 크게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여는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이를 실현할 방안으로 “용인시 죽전, 광주시 판교, 수원시 광교 등 산학연이 집중된 지역의 산학연관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 다양한 교육, 연구, 학술활동을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 장호성 총장(왼쪽 4번째)이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산학연관 얼라이언스 구축을 제안하고 있다. 서승원 경기중소기업청장은 이같은 제안에 대해 “지역내 협력사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선도할 체제를 구축하려는 단국대의 의지에 감명받았다”며 “판교에 중소기업 혁신센터가 문을 여는 만큼 지역 내 여건의 확충에 발맞춰 유관 기관들의 협력관계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혁신, 지역내 소재산업과 4차산업혁명의 선도자로 발전하려면 이같은 얼라이언스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를 해결할 과제로 공동 포럼 및 컨퍼런스 실행, 지역 내 유관 사업 발전위한 상호 지원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청소년에 대한 교육 강화 등을 도출했으며 이를 골자로 한 <상생협력문>에 서명했다. ▶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의 발표현장 우리 대학은 이같은 상생협력의 실천을 위해 학내에 설치된 웨어러블기기센터, 나노바이오센터, 디자인씽킹센터 등의 연구시설을 역내 산학연관 기관에 개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동시에 천안캠퍼스에 도입해 획기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공동실험기기동의 설치, 사물인터넷 특화 소프트웨어 실습센터 등도 신설할 계획이다. 홍보팀 김남필

산학협력단 자산검수팀(천안)

경기도 지역협력 연구센터(GRRC) 지원사업 2주기 연속 수주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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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장치, 3D프린터 등 핵심소재 개발위해 경기도 등에서 53억여원 연구비 지원 받아 우리 대학이 2회 연속 ‘경기도 지역협력 연구센터(GRRC)’ 사업에 선정되면서 정보통신 소재부품 신기술 개발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부터 국가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휴대폰, 3D프린터 등 미래 핵심산업 분야에 적용될 소재 분야의 신기술을 중점 개발하기 위해 「유무기 융합고차구조 연성화학소재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GRRC 선정을 준비해왔다. 이 연구센터는 모바일 통신기기 및 전자기기의 디스플레이 장치의 소재, 유연성이 높은 화면의 고분자필름, 고차원 구조를 가진 유기 혹은 무기물 소재, 이들을 응용한 3D프린터용 소재 등의 개발, 혹은 산업화 생산기술 개량 등에 차별화된 연구역량을 갖고 있다. ▶ 지난 2009년 경기도 지역협력 연구센터(GRRC)에 선정된 우리 대학 광에너지소재연구센터에서 한 연구원이 실험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2회 연속 GRRC에 선정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이 센터는 연구 분야의 특성 상 고분자공학에 치우치기 쉬운 한계를 극복하고자 자연과학대, 사범대 등의 인접학과 교수들과 학제간 접근을 통해 융복합적인 연구체제를 갖춰 다양한 기술적 접근을 시도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2007년 우리 대학 「광에너지소재연구센터(CPEM)」를 GRRC로 지정한 바 있다. 경기도 지역협력 연구센터 지정사업은 경기도청, 지역내 기업체 등이 대학의 연구 과제 및 수행능력을 경쟁방식으로 선발해 재정지원과 개발 기술 이전, 공유를 전제로 하는 관산학 공동사업이다. 따라서 이번 2차 지정은 우리 대학이 지난 9년 간 수행한 관련 연구 및 교육 성과를 공인받은 산 증거이기도 한 셈이다. 김오영 공과대학장은 “지난 9년간 광에너지소재연구센터의 성실한 연구가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자평하면서 “도내에 GRRC 연구센터를 2개 사업연도 연속으로 수주한 대학이 서너개 대학에 불과한 만큼 공과대, 자연과학대, 사범대의 관련 교수님들이 더욱 분발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 수행으로 연구센터는 경기도, 기업체 등으로부터 6년간 총 53억4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연구센터 책임자인 진병두 교수(공과대 고분자공학과)는 “첨단 신소재 개발분야는 스마트 폰, TV에서 3차원 프린터까지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 과제라서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우리 대학이 해당 분야의 기술 연구는 물론 이 과정에서 석박사 과정의 전문가들을 양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보람찬 일이 될 것”이록 강조했다. 연구센터는 과제 인수에 따라 2월 까지 협약식 및 연구센터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홍보팀 문승진

산학협력단 자산검수팀(천안)

러시아 첨단기술 협력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찾는다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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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동북아 신기술 산학포럼 개최 - 생명과학, 드론, 농업 등 러시아 첨단 기술 발표 우리 대학이 세계적인 저성장의 위기 속에서 우리나라가 도약하기 위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찾고자 “2016 동북아 신기술 산학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6일 오전 10시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2016 동북아 신기술 산학포럼’이 열렸다. 포럼의 주제는 ‘러시아 의학 및 농업분야의 바이오 기술과 드론’으로, 러시아 첨단기술 세계화를 위해 조직된 회사인 ‘가리니 테크놀로지스(Garini Technologies, 아시아 총괄대표 정상욱)’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포럼에는 양 기관 석학들을 비롯해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연구재단, 주한러시아대사관, 한국무역협회(KOTRA)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생명과학, 드론, 농업 등의 신기술에 대해 토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1> “2016 동북아 신기술 산학포럼” 행사 전경 포럼은 러시아의 최신 과학기술과 제품에 대한 주제별 발표로 진행됐다. 원격 혈액 검진 키트 ‘RLD 키트’, 기존 MRI 장비가 해상하기 힘든 폐 관련 질병까지도 선명하게 이미징화 시켜주는 과분극화 MRI ‘XENON’, 러시아의 우주항공 관련 특수가스를 이용해 장시간 운행을 가능하게 만든 차세대 드론 등 최신 기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에는 가리니 테크놀로지스 최고기술경영자인 드미트리 미하일로프(Dmitry Mikhaylov) 박사, 러시아 국립원자력대학교의 드미트리 루빈(Dmitry Rubin) 박사, 국립모스크바대학 화학연구소 세르게이 콘다코프(Sergey Kondakov) 박사와 유리 크루티아코프(Yurii Krutyakov) 소장 등 기술을 연구 개발한 석학들이 직접 나섰다. <사진2> (왼쪽부터) 정상욱 가리니 테크놀로지스 아시아 총괄대표, 장호성 총장, 드미트리 미하일로프 가리니 테크놀로지스 최고기술경영자가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이 날 포럼에서 가리니 테크놀로지스와 MOU를 맺고 본격적인 산학협력의 물꼬를 텄다. 장호성 총장과 가리니 테크놀로지스의 드미트리 미하일로프(Dmitry Mikhaylov) 최고기술경영자, 정상욱 아시아 총괄대표가 협약을 체결했으며, 우리 대학은 이번 MOU를 통해 대학은 물론 가족기업, 연구기관 등 그 협력 범위를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포럼 후에는 단국대병원, 치과종합병원, 의ㆍ치ㆍ약학 대학 등 생명의료 관련 시설 탐방과 관련 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심도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장호성 총장은 “미래 산업의 신기술 개발에는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필요하며, 선진기술을 따라 잡는데도 한계가 발생한다. 이번 포럼을 통해 검증된 선진기술과 우리의 기술이 함께 만나 신기술 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리니 테크놀로지스(Garini Technologies)는 러시아의 첨단기술을 전 세계로 전하기 위해 싱가폴에 설립된 회사로, 러시아의 대표적인 대학연구소(국립모스크바대학교, 국립원자력대학교, 국립바우만공대)와 국립물리연구소 등이 개발한 신기술과 완성제품을 세계화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러시아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며 협력을 맺고 있다. 홍보팀 이현주

산학협력단 자산검수팀(천안)

‘자동차 산업 전문 인력 양성’ 혼다코리아(주)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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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우리 대학에 하이브리드 엔진과 가솔린 엔진 기증 기증 받은 엔진은 기계공학과 실습용으로 활용, 재학생 현장능력 키울 것으로 기대 우리 대학이 국내 자동차 산업과 기계공학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혼다코리아(주)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5일 죽전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장호성 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김오영 공과대학장,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 이지홍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과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왼쪽)이 협약 후 기념찰영을 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 교육 및 연구 분야 상호 교류 △ 양 기관 공동 발전에 필요한 산학협력 △ 취업 및 인턴 과정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 대학은 혼다코리아 임직원이 우리 대학 특수대학원에 입학하거나 단국대병원·죽전치과병원 이용 시 지원할 계획이다. 혼다코리아는 우리 대학 교직원이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구입 시 일정금액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혼다코리아는 우리 대학에 하이브리드 1.5L엔진과 가솔린 3.5L엔진을 기증하기로 했다. 이 엔진은 공과대학 기계공학과에서 실습용으로 활용한다. 학생들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혼다의 자동차 기술이 집약된 엔진으로 실습하며 현장능력을 키우고 자동차와 기계공학 산업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배성재 기계공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은 내연기관과 기계설계 과목에서 해당 엔진으로 실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동차 엔진은 기계공학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주제다. 이전에는 이론 공부와 자동차 회사 견학 등을 통해 학습했지만 기증 받은 엔진으로 내부 부품과 실제 동작 원리를 자세히 공부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총장은 “혼다코리아와의 협약은 자동차 강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우리나라의 젊은 인력을 길러내겠다는 우리 대학의 의지”라며 “학생들이 학부과정에서부터 기술에 대한 전문성과 장인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홍보팀 문승진

산학협력단 자산검수팀(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