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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산학협력단]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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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가 마인드로 기술사업화 선도"…단국대 산학협력 두각

산학기획경영팀

‘우수특허 및 해외특허 창출 확대’, 특허청 ‘지식재산 창출·활용 지원사업 선정’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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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재산 창출·활용 지원사업 추진 체계 우리 대학이 특허청이 주관하는 '2022년 지식재산 창출·활용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이며 매년 1억원씩 총 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지식재산의 창출, 활용을 종합 지원하기 위해 △우수특허 창출 △특허 사업화 △특허 기반 창업 등으로 세분화해 지원하는데 우리 대학은 ’우수특허 창출‘ 부문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우수 지식재산권 확보 △조기 기술이전 △해외특허 권리 확보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수요친화적인 기술사업화 선도대학의 위상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발명인터뷰제도‘, ’특허출원 심의제도 2단계 운영‘, 대학이 직접 기술이전 수요를 발굴하고 연구자와 매칭을 돕는 ’찾아가는 닥터단(Dr.DAN)‘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특허의 출원 속도를 높이기 위해 ‘특허심의 하이웨이 제도’를 도입하고 발명자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통합적인 사업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호동 죽전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은 “우수특허 창출의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특허의 선제적 확보를 이끌어 고부가가치 기술 육성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우리 대학의 지식재산 및 특허 창출 사업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산학기획경영팀

「BRIDGE+사업」 2차년도평가 A등급 획득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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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6개 핵심 전략분야의 연구 성과 및 기술이전을 위해 디스타랩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대학이 한국연구재단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BRIDGE+ 사업)」 2차년도 평가에서 조직·제도, 성과관리, 실용화 전략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A등급을 받았다. 사업수행 24개 대학 중 A등급은 우리 대학을 비롯해 연세대, 경북대, 아주대 등 4개 대학. BRIDGE+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특허와 노하우 등의 연구성과를 기업에 이전해 대학이 국가 신성장 동력 창출의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2020년 동 사업에 선정돼 3년간 30여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6개 전략분야의 D*-Lab(디스타랩) 육성 프로그램과 Dc-Lab 발굴 프로그램, 찾아가는 닥터단을 통한 기업 최종 수요 발굴 등 체계적인 분야별 지원을 통해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기술사업화센터를 CTO(최고기술경영자) 중심 조직으로 개편하고 변리사 등 전문인력 7명을 채용해 기술이전 사업화 전담 조직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술이전 수익은 2020년 16.9억원, 2021년 22.2억원으로 상승했고 특히 2021년에는 중대형 계약 증가와 이창현 교수의 수소분야 핵심소재기술(18억원) 계약 체결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김호동 죽전 산학협력단장은 “우수 연구자를 '디스타랩'으로 선정해 대학보유 기술이 기업에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했던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연구실의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시장에서 원하는 기술로 고도화해 우리 대학이 가치창출형 기술사업화 선도대학이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기술이전 및 우수 연구자들에게 인증패를 수여하는 등 체계적인 기술이전 체계를 구축했다.

산학기획경영팀

‘대학 보유 미래기술 기업에 공개’ 920개 특허‧기술이전 정보 담은 「디스타랩(D★-Lab)」 오픈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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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타랩(D*-Lab)’ 블로그의 일부 모습 6대 유망기술 분야별 연구자 30명 엄선 소개 산학협력단이 수소에너지분야 등 자체 보유한 6대 미래유망기술(△5G‧SW‧보안 △소재‧부품 △의약바이오 △치료‧진단기기 △산업바이오 △신재생에너지)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해 13일(월) ‘디스타랩(D★-Lab) 블로그’를 구축하고 기업, 지자체에 서비스를 개시했다. △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dku_iacf] 디스타랩은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해 △2015년 이후 단국대가 취득한 920개의 최신 특허 △기술이전 분야 및 절차 △엄선된 서른 명 연구자의 인터뷰(30명) △수요기술 문의 코너 등이 탑재됐다. 디스타랩은 수소관련 핵심소재기술(18억원)을 포함해 기술이전이 성사된 사례와 함께 기술이전 세부절차도 안내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수복 총장은 “엄선한 첨단기술과 관련 연구자의 생생한 인터뷰, 교수가 벤처기업을 창업하는 기업가적 혁신모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산학협력의 명실상부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디스타랩은 교육부 ‘대학창의적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구축됐다.

산학기획팀

대학부설연구소, 한국연구재단 60억 프로젝트 선정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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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교육연구소, 통합과학교육연구소, 한국문화기술연구소 등 3개 부설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연구비 6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 통합과학교육연구소(소장 손연아 교수) 과제명 「환경위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시스템사고 기반 지속가능 발전교육 모델 개발 및 확산 - 초연결 사회에서 지역사회와 학교의 파트너십을 중심으로」(유형 : 교육연계형). 지역사회와 학교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구온난화, 기후위기 등 환경위기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교육모델(자료, 책자 발행 등)을 개발해 각급 학교에 확산시키고 예비교사 양성 프로그램에도 접목할 계획이다. 연구비는 6년간 20억원. □ 한국문화기술연구소(소장 박덕규 교수) 과제명 「1+3 예술통합교육의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법」(유형 : 교육연계형). 문학, 미술, 음악, 영화 등 문화예술 각 분야의 소통과 융합을 촉진하는 21세기형 미적 교육과 탈경계 문화예술 교육의 전략과 실천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예술과 기술, 공동체, 생태의 활발한 소통과 상호작용을 촉발 촉진하는 미래지향적 예술통합 교육프로그램을 위해 전문분야 연구자의 협업이 추진된다. 연구비는 6년간 20억원. □ 한문교육연구소(소장 김우정 교수) 과제명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처리기술을 활용한 한문고전 지식정보 구조화 연구」(유형 : 순수학문연구형). 최신 디지털 연구방법론을 동아시아 한문고전에 융합하여 한문고전 텍스트 연구에 적합한 데이터 마이닝기법 연구 ‧ 유관 어휘 의미망 온톨리지 구축 ‧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한 공개형 한문 고전 언어처리 플랫폼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해당 플랫폼을 이용한 다양한 연구와 활용을 통해 동아시아 한문고전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비는 6년간 20억원.

산학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