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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세계 1위 기업 스트라타시스와 아시아 최초!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 개소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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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 글로벌 시장 잇는 3D프린팅 글로벌 R&D 허브로 발전시킬 것” 17(수) 죽전캠퍼스「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개소식 열어 FDM, PolyJet, SAF, P3 등 최신 3D프린터 장비 갖춰 우리 대학이 3D프린팅 세계 1위 기업 스트라타시스와 함께 차세대 3D프린팅 분야 글로벌 공동연구 허브 구축을 위한 「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이하 센터)」를 설립했다. △17일(수)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개최된 「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 개소식 단체 사진 개소식은 17일(수) 죽전캠퍼스 종합실험동에서 열렸으며 안순철 총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김오영 교학부총장, 시니사 니콜릭(Sinisa Nikolic) 스트라타시스 아시아태평양(APAC) 대표, 문종윤 한국지사장, 테슬라 협력사인 코넥(주) 이광표 부회장, 스마트팩토리 및 반도체 생산설비 제조사인 TPC 메카트로닉스 엄재윤 부회장, 정중모 총무인사처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임성한 단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는 죽전캠퍼스 종합실험동에 연 면적 264㎡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최첨단 3D프린팅 장비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 52억 원이 투입됐다. 이외에도 20억 원을 별도로 투입하여 융합연구와 국내외 제조기업 지원을 위해 150㎡ 규모의 연구공간을 추가로 조성했다. △안순철 총장(오른쪽 세 번째)과 시니사 니콜릭 스트라타시스 APAC 대표(왼쪽 세 번째)가 3D프린터 제작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연구원이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 최신 3D프린터 장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임성한 단장은 “미래차·로봇·반도체·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단국대가 아시아 최초로 센터를 개소해 국내 첨단제조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센터에는 △285°C 이상의 고온 내열성 재료를 사용해 엔지니어링 부품 제작이 가능한 광경화 3D프린터인 「P3」 △시간당 2L를 제작할 수 있는 분말 베드융해 3D프린터인 「H350」 △풀컬러 3D프린팅이 가능한 폴리젯 3D프린터인 「J850」 △1m급 대형 제품 제작이 가능한 재료 압출 3D프린터인 「F770」 등이 도입됐으며 역설계 전용 스캐닝 장비와 설계 소프트웨어 등도 설치됐다. 이를 통해 센터는 △첨단 3D프린팅 공정·소재·장비 연구 △3D프린팅 기반 첨단제조 융합연구 △3D프린팅 시작품·제품 설계 및 제조 지원 △첨단제조 교육 등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기업들은 센터의 기술·장비 솔루션을 통해 제품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최적화된 기술지원을 제공 받고 공동연구에도 참여하게 된다. 안순철 총장은 “단국대와 스트라타시스가 보유한 적층 제조 전문 기술을 융합해 국내 제조기업 지원 및 글로벌 공동연구로 3D프린팅 기술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향후 국내와 글로벌 시장을 잇는 3D프린팅 글로벌 R&D 허브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 10월 판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3D프린팅 첨단제조 인재양성 및 글로벌 공동연구를 위해 「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혁신융합연구센터」를 구축하기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단국대 #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혁신융합연구센터 #3D프린팅 #글로벌공동연구 ※ 기사출처 : 단국대학교 홍보팀 031-8005-2032~4

산학기획경영팀

산학협력단, 창립 20주년 및 연구비 수주액 1천억 달성 기념식 개최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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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이 22일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창립 20주년 및 연구비 수주액 1천억 달성 기념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오좌섭 산학부총장, 김오영 교학부총장, 백동헌 천안 산학협력단장, 조완제 죽전 산학협력단장 등 산학협력단 소속 교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 기념식에 참석한 산학협력단 소속 교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연구비 수주액 1천억 달성은 20년간 착실히 쌓아 온 노력의 결과물이다”라며 “앞으로 다가올 30주년, 50주년엔 더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오좌섭 산학부총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백동헌 천안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산학협력단 구성원이 모두 합심하여 더 큰 성과를 이루어 내자”며 “교직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산학협력 부문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완제 죽전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은 여러 분야의 단체가 협력하여 혁신을 이루는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백동헌 천안 산학협력단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조완제 죽전 산학협력단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후 행사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산학협력단에서 이루어낸 그간의 경과를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산학협력단은 △교외 연구비 수주액이 1천억 원 달성 △대형 정부지원사업 유치 △기술이전 수입료 누적 67억 원을 달성(최근 3년, 전국 대학 12위) 등 산학협력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단국대 #산학협력단 #연구비 ※ 기사출처 : 단국대학교 홍보팀 031-8005-2032~4

산학기획경영팀

산학협력단, 교외 연구비 수주액 1천억 원 달성! 기술이전 수입 전국 대학 12위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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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교외 연구비 수주액이 1천억 원(11월 1일 기준)을 돌파했다. 우리 대학 교원 약 430명이 산학 프로젝트 870개를 수주해 연구비 1천억 원을 달성했다. 이어 산학협력 실적을 나타내는 또 다른 지표인 기술이전료가 27.8억 원(대학정보공시, 2022년 기준)을 기록하며 전국 대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산학협력 사업을 본 궤도에 올리기 시작한 것은 장호성 총장(현 이사장) 취임 이후다. 2007년 죽전·천안 양 캠퍼스 교외 연구비 수주액은 184억으로 전임 교원 1인당 2,537만원 수준이었다. 죽전캠퍼스 이전으로 연구 환경이 안정기에 이르자 ▲2010년(345억, 전임교원1인당 3,786만원) ▲2016년(520억, 전임교원1인당 4,716만원) ▲2022년(951억, 전임교원1인당 7,966만원)으로 큰 성장세를 기록했다. 2007년 184억원에 머무르던 교외 연구비 수주액을 17년만에 443% 성장시킨 것. ▲ ICT산업을 선도할 융합학문 육성 중심지, 죽전캠퍼스 연구비 수주는 굵직한 대형 정부지원사업 유치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캠퍼스혁신파크사업(2023)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글로벌·문화분야(2023)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반도체소부장 분야 참여대학(2023)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2023) ▲미래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2023)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2021) 등을 잇달아 유치하며 연구비 수주와 연구 역량을 동시에 성장시키고 있다. 백동헌 천안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대내외적으로 공인된 계기"라며 "단국인 모두 1천억 달성을 시작으로 더 큰 비전을 향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밝혔다. 산학협력단은 연구성과가 연구실에 머물지 않고 기업에 흘러갈 수 있도록 ‘단국형 7대국가전략기술분야’(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수소에너지,첨단바이오,차세대통신,사이버보안,인공지능)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산학협력단은 기술이전 사업화 플랫폼 디스타랩(D*-Lab)을 구축해 우수 연구성과가 기술이전 및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식재산 고도화, 비즈니스 모델설계, 시작품 제작, 융복합 기술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기술이전 수입료 총 27.8억 원(대학정보공시, 2022년 기준), 최근 3년간 누적 67억 원을 달성하며 전국 대학 중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억 원 이상의 중대형 기술이전 사업을 10건 이상 도출해 질적 성장을 이뤄낸 것. 2019년 12.5억 원에 머무르던 기술이전 수입료를 3년 만에 69% 성장시켜 주목받고 있다. ▲ 의료바이오 충청권 대표 산학연 중심지, 천안캠퍼스 최근 국내 대학 최초 ‘5G 표준기술’ 표준특허풀(AVANCI) 등재, 교원 창업 자회사 ㈜알지노믹스 美 FDA 패스트트랙지정, DKU 스타트업 ㈜씨피식스 CES2024 혁신상 수상 등의 성과는 우리 대학이 산학협력에 묵묵히 매진해 왔기에 가능했다. 산학협력단은 중대형 연구과제 수주를 위해 전문연구회 정책연구 과제 지원, 디스타랩 육성, LAB i-PLUG, 찾아가는 닥터단, 단비포럼, 변리사 및 기술거래사 등 전문인력화를 통해 산학생태계 구축을 견인하고 있다. 조완제 죽전 산학협력단장은 "교수님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이 산학협력 사업에 최선을 다해준 소중한 결과"라며 "산학협력단은 최고의 연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대학과 지역사회의 산학협력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취임 당시 「단국 업그레이드 5.0」 시대를 선포하고 재정 확충과 평판도 제고를 통해 글로벌 명문사학의 경쟁력을 갖춘 강한 대학을 만들겠다 밝혔다. 특히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해 2027년까지 연간 1,400억 이상을 수주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단국대 #산학협력단 #산학협력 ※ 기사출처 : 단국대학교 홍보팀 031-8005-2032~4

산학기획경영팀

CES2024 혁신상 수상, DKU스타트업 ㈜씨피식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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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씨피식스(대표 박준일)가 세계 최대의 IT·전자박람회 ‘CES 2024’에서 첨단 모빌리티(Vehicle Tech & Advanced Mobility)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우사무엘 교수가 CTO를 맡고 있는 스타트업 ㈜씨피식스가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자율주행센서 데이터 수집 분석 기업인 ㈜씨피식스가 개발한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 도구(ACAT)이다. ACAT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연방 규정인 사고조사모범기준(MMUCC)을 충족하는 APP(앱)서비스로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CAT는 자율주행 시스템(ADS), 첨단운전자 보조시스템(ADAS)등 차량에 탑재된 전자 제어 시스템을 종합 분석하여 교통사고 당시 상황을 운전자가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씨피식스는 우사무엘 교수(소프트웨어학과)가 「이벤트 기반 실험시스템 구축을 통한 자동차 내‧외부 아티팩트 수집 및 통합 분석 기술 개발(정보보호기획평가원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사업)」을 통해 연구한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기반으로 ACAT를 개발했다. △ 국내 유일「자동차 디지털 포렌식 보안 리빙랩」개소식에서 우 교수가 ACAT를 설명하고 있다. 박준일 대표는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기회”라며 “미국 시장에서 교통사고 조사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보험사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자율주행 센서 데이터 기반 보험요율 산출에도 기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씨피식스는 자율주행차 사이버 보안 및 디지털 포렌식 분야 권위자인 우 교수를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영입해 자율주행차량에서 자율주행선박, UAM, UTM, 스마트 건설기계까지 다양한 모빌리티의 사고 예방 및 조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와 산학협력단은 원천기술 공동개발, 기업IR, 리빙랩 구축, 국내외시장 개척 등 공동 협력을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우사무엘 교수는 “산학협력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 10월 국내 유일의 자동차 디지털 포렌식 보안 리빙랩을 설립해 다양한 연구를 수행 중”이라며 “단국대가 자동차 디지털 포렌식 및 사이버보안 기술 선도대학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스타트업이 겪는 원천기술 확보와 기업IR, 국내외 마케팅 등을 맞춤식으로 지원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해 공동연구, 재학생 취업 및 인턴십 등 산학협력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해 매년 전 세계 혁신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력·디자인·혁신성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은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국대 #스타트업 #(주)씨피식스 #CES혁신상 #우사무엘교수 ※ 기사출처 : 단국대학교 홍보팀 031-8005-2032~4

산학기획경영팀

“항암제 RZ-001,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산학협력단 자회사 ㈜알지노믹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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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알지노믹스 개발 중인 항암제 ‘RZ-001’, 뇌암 대상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글로벌 제약사 로슈(Roche)와 간암 대상 면역항암제 무상공급도 체결 △ 산학협력단 자회사 ㈜알지노믹스 임직원 산학협력단 자회사 알지노믹스(대표 이성욱 교수)에서 개발 중인 항암제 ‘RZ-001’가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뇌암 대상 패스트트랙에 지정됐다. 이어 글로벌 제약사 로슈(Roche)로부터 간암 대상 면역항암제인 ‘티센트릭’을 무상 공급받아 신약 개발에 속도를 높이게 됐다. 미국 식품의약청(FDA) 패스트트랙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의료 서비스가 충분하지 않을 때 치료법을 촉진하고 신약을 신속하게 검토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 기반 간암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국내외 특허 등록과 미국 식품의약청(FDA) 임상 승인을 이뤄냈다.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은 ‘RZ-001’가 혁신적인 항암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계기가 됐다. 알지노믹스는 글로벌 제약사 로슈(Roche)로부터 간암 환자 병용요법 임상을 위해 면역항암제 ‘티센트릭(성분명 아테졸리주맙)’을 무상공급 받기로 했다. 최근 항암제 신약 개발사들은 표준항암제라도 치료할 수 없는 암종과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글로벌 제약사와 병용요법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병용요법은 암 치료를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약제를 사용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말한다. 알지노믹스는 로슈의 면역항암제 ‘티센트릭’으로 국내 간세포암종(HCC) 환자들에게 두 치료제를 병용하는 임상 1b·2a상을 진행, 안정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알지노믹스는 로슈와병용요법 협력을 위해 수 개월간 ‘RZ-001’와 티센트릭의 병용요법 전임상 동물실험 데이터를 준비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성욱 교수는 “항암 분야 글로벌 선두주자인 로슈와 협력하게 돼 기쁘며 병용요법을 통해 치료가 어려웠던 난치성 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싶다”라며 “‘RZ-001’이 혁신적인 항암제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계기며,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FDA와 심도 높은 의사소통을 통해 신약 개발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20년간 우리 대학에서 리보핵산(RNA) 치환 플랫폼 기술을 연구해왔다. 리보핵산(RNA)이란 DNA와 함께 유전정보 전달에 관여하는 핵산의 일종이다. 이 기술은 암이나 바이러스를 유발하는 RNA를 제거하고 동시에 잘린 RNA 부위에 치료용 RNA를 1:1로 치환하는 것이다. 리보핵산(RNA) 치환 플랫폼 기술은 초기 형태 치료제로 활용하기 힘들었으나, 끊임없는 연구로 기존 항암제로 접근하기 어려운 난치성 질환 치료제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게 됐다. #단국대 #산학협력단 #(주)알지노믹스 #리보핵산(RNA) #이성욱교수 ※ 기사출처 : 단국대학교 홍보팀 031-8005-2032~4

산학기획경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