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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상 교수, 보건복지부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사업 선정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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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상 교수(의과대학)가 최근 보건복지부 '의료기술 상용화 지원센터(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사업'에 선정됐다. 정필상 교수를 중심으로 단국대 병원과 충남대학교병원 오상하 교수팀이 컨소시움을 구성해 수주한 이번 과제는 총 62.5억원(정부출연금, 지자체, 단국대병원·충남대병원 부담금 포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 센터'는 병원 내 기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기기 제품의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여, 국산 혁신의료기기의 실증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 정필상 교수 이번 사업에 선정에 따라 단국대병원에 융복합 광학기술을 응용한 스마트 진단 치료기기 분야의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센터장 정필상)'가 구성된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융복합 의료기기의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당 제품이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전주기적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개발된 국내 의료기기가 의료기관의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범 보급을 추진하여 국산제품의 사용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필상 교수는 “지난 5년간 레이저중개센터 사업을 통해 구축된 인프라와 전주기적 지원노하우를 활용하여 국내기업에서 개발한 융복합 광학기술을 응용한 혁신의료기기의 실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혁신의료기기란 2020년 5월 부터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기기 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 이 시행된 이후 혁신 기술의 적용이나 사용방법 등의 개선을 통해 기존의 의료기기나 치료법보다 안정성과 유효성이 개선 또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를 말하는 것으로 식약처에 지정신청을 할 수 있고, 지정된 의료기기는 우선 심사 등의 인허가 특례를 받을 수 있다. 홍보팀 이현주

산학협력단 산학경영팀(천안)

의학레이저연구센터 연구진, 우수논문상/젊은과학자상 수상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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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중점연구소 의학레이저연구센터(소장 의예과 안진철 교수) 연구진이 사단법인 한국광학회 바이오포토닉스 분과 학술회의 ‘Advanced Biophotonics Conference 2020’에서 우수논문상과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했다. 학술회의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열렸다. 우수논문상에는 홍남규 연구교수의 ‘Neuroprotective effects of photobiomodulation in an in vivo model of status epilepticus’ 논문이 선정됐다. 저출력 레이저 광원이 동물 해마에서 나타나는 신경손상과 신경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신경보호 효과가 있음을 증명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우수한 연구실적을 발표한 대학원생에게 주어지는 젊은과학자상은 강기원 학생(의학과 석사과정)이 받았다. ‘Photobiomodulation affect neural stem cell in pilocarpine-induced neuronal damage on hippocampus’를 주제로 저출력 레이저 광원이 손상된 동물 해마에서 신경재생을 촉진시키는 것을 증명한 연구를 발표했다. ▲ 한국광학회 학술회의에서 우수논문상과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한 의학레이저 중점연구소 광신경연구팀 의학레이저연구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는 안진철 교수는 “학술회의에서 수상한 2개의 연구는 최근 각광받는 저출력 광선 치료기기 개발분야를 뇌신경분야로까지 확장시킨 결과로, 향후 저출력 광선을 사용한 다양한 치료기기로의 개발이 기대되는 연구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20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된 의학레이저연구센터는 1997년 개소한 이래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5년간 296편의 SCI 논문 발표, 73건의 특허등록, 20건의 기술이전(총 7억1천만원)을 진행했으며, 의학레이저 대학원을 통한 270명의 석∙박사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등 우수한 연구ㆍ교육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홍보팀 이현주

산학협력단 산학경영팀(천안)

교육부 학술지원사업 신규과제 선정-송병구, 김민선 교수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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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인문사회과학 분야 연구를 활성화하고 우수 학술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원하는 학술지원사업에 송병구 교수와 김민선 교수가 선정되어 연구에 돌입했다. ● 송병구 교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송병구 교수(몽골학과)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몽골의 정치ㆍ경제 사회 환경 비교분석과 국가 정책 결정 시스템 연구’ 사업을 수행한다. ▲ 송병구 교수 사업 선정에 따라 현대 몽골의 정부 구성과 정치·외교·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의 기초자료를 체계적으로 연구 정리하여 정부와 기업이 몽골에 진출할 때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유라시아 대륙에서 완충국 역할을 해 온 몽골의 지정학적 배경과 풍부한 자원 등을 활용해 양국이 협력하고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전략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연구할 계획이다. 송병구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와 기관, 기업 등 대몽골 정책 및 진출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자료를 확보해 양국의 협력을 위한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송병구 교수는 현대 몽골어 형태론과 근현대 몽골 국가체제의 변천 및 정치체제 변화를 연구, 교육하고 있다. 해마다 한국학을 연구하는 몽골인 학자들을 초청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몽골의 유력 인사 초청 특강을 진행하는 등 한-몽 학술 교류를 위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16년에는 몽골 대통령이 수훈하는 친선훈장 ‘나이람달 훈장’을 수훈했다. ● 김민선 교수, 사회과학연구(SSK)지원사업 선정 김민선 교수(심리치료학과)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회과학연구(SSK)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주배경 청년들의 성공적인 성인기 진입과 삶의 질 제고’ 연구를 수행하며 3년간 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 김민선 교수 김 교수는 사업 선정에 따라 이주배경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지원 모델 구축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현재 다문화 청년들에 대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이들의 삶의 질을 예측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응용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또 연구자료를 토대로 이주배경 지원센터를 설립해 이주배경 청년들을 위한 교육 및 취업지원센터, 생애개발지원 프로그램 및 다양한 코칭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이주배경 청년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학제적 차원에서 연구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김민선 교수는 “사회적·학문적 관심에서 벗어나 있던 국내 이주배경 청년들의 실태 및 성인기 적응과 환경에 대한 대처 과정을 종합적으로 연구하여 이주배경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적절한 대응정책의 수립을 위한 기초적인 자료와 체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민선 교수는 전생애 진로발달, 대학생 발달과 적응, 상담자 교육 등을 전문 분야고 연구, 교육하고 있으며, 공동역서로 『상담 및 심리치료 윤리』가 있다. 홍보팀 이현주

산학협력단 산학경영팀(천안)

의과대학, 활발한 연구 활동 돋보여(송일한, 박병철, 모지훈 교수)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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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교원들이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해외 우수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되고 특허를 취득하는 등 우수 성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송일한 교수, 코로나 시대 의과대학 재학생의 대면 실습 인식 연구 의과대학 송일한 교수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COVID-19, 이하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비대면 활동이 일상이 된 시기에 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의과대학 학생들의 의료실습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송 교수의 “Perception and attitudes of medical students on clinical clerkship in the era of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pandemic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대유행 시기에 병원 실습 임상교육에 대한 의과대학 학생들의 인식 및 태도 분석)” 논문은 SSCI 학술지 ‘Medical Education Online’에 게재됐다. 연구에는 김소미 교수(의학과)가 함께 참여했다. 송 교수 연구팀은 우리 대학 의과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병원 실습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의료 인력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의과대학 학생들을 학생으로만 볼 것인지 예비 의료인으로서 역할을 부여해야 할지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대면 실습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조사하고자 한 것. 연구 결과 병원 실습으로 인한 코로나 19 전염에 대해서는 학생의 54%, 가족의 87%가 우려를 나타냈으나, 병원 실습에 참여하겠냐는 질문에는 79%가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유로는 병원 실습의 대체 불가한 특수성, 예비 의료인으로서의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동참 의지, 학비 낭비, 의료 시설의 안전에 대한 믿음 등이었다. 송일한 교수는 “감염증 위기 상황 중에서도 의학교육은 교육 주체인 학생들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반영해야 하며, 엄격한 안전 관리하에 예비 의료인으로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임상 실습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의학교육 전략을 수립하는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 송일한 교수 ▲ 박병철 교수 ▲ 모지훈 교수 ● 박병철 교수팀, 유전체 분석 기반 탈모 예측 기술 특허 취득 박병철 교수 연구팀이 유전체 분석 선두 기관 중 하나인 ㈜테라젠 이텍스와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유전자 기반 탈모 예측 기술’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탈모는 유전적 성격이 강한 질환 중의 하나로, 유전자 분석을 통해 탈모의 진단, 진행 정도, 약물에 대한 반응 정도를 평가하는 연구가 진행되어왔다. 특히 최근에는 차세대 염기 서열 분석이 발달하면서 저비용으로 빠르게 개인의 유전자를 분석하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서양에서는 탈모에 대한 대규모 유전자 분석이 이루어졌고, 몇몇 유전자는 탈모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확인되어 탈모를 예측하는 기술로 소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개인의 유전자 및 그 변이는 인종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서양에서 연구된 탈모 관련 유전자에 대해 한국인에 맞는 검증이 필요했다. 이에 박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서양에서 밝혀진 탈모 연관 유전자들 중 한국인에게도 유효한 유전자를 검증하면서 동시에 한국인 고유의 탈모 연관 유전자들을 확인했다. 연구를 통해 밝혀진 유전자 기반 탈모 예측 기술은 지난달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박병철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취득한 특허를 기반으로 유전체 분석기반 탈모 예측 기술 상품을 상용화하고 일선 병원 등과 연계하여 탈모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 모지훈 교수, 콧속 물혹의 발병 원인 밝히고 새로운 치료법 제시 모지훈 교수(의학과)가 서울대 의대 신현우 교수와 공동연구로 윈트(Wnt) 신호전달의 활성화가 상피간엽이행을 통해 코폴립(물혹)을 동반한 만성 부비동염을 유발할 수 있음을 새로이 발견했다.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서 발행하는 호흡기학 분야 최상급 국제학술지인 Thorax(IF 8.834, JCR 상위 10%) 온라인판에 지난 6일(현지시간) 게재됐다. (논문 : Effects of Wnt signaling on epithelial to mesenchymal transition in chronic rhinosinusitis with nasal polyp) 콧속 물혹(코폴립)은 축농증(만성 부비동염)에 흔히 동반되는 질환으로 잘 낫지 않고 재발하는 대표적 난치성 질환이다. 이번 연구는 코폴립의 발병 원인과 새로운 치료법을 발견한 것으로, 연구팀에 따르면 “Wnt 신호전달이 강화된 쥐를 이용한 만성 부비동염 모델의 경우 그렇지 않은 쥐와 비교하였을 때 코폴립이 더 많이 생겼으며, 점막의 염증도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만성 부비동염 환자의 비강 조직에서는 Wnt 및 그 수용체의 발현이 증가되어 있었고, 실제로 비강 상피세포에 Wnt3A로 자극하였을 때 상피간엽이행이 발생하였다. ‘상피간엽이행’은 외부로부터의 오염원이나 병균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상피세포의 장벽 기능이 없어지고 세포증식이나 섬유화, 그리고 이동능력이 높아지는 간엽세포로 변화하는 현상을 말한다. 또한 Wnt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ICG-001 약물을 주입한 동물 실험에서 코폴립 및 부비동 염증이 효과적으로 억제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모지훈 교수는 “이번에 발견된 만성 부비동염의 발생 기전에 관여된 Wnt 신호전달 경로를 억제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한다면, 코폴립과 만성 부비동염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팀 이현주

산학협력단 산학경영팀(천안)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6개 과제 선정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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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서 6개의 과제를 수주해 총 5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주관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독자적인 의료기기를 연구ㆍ개발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의료기기 상용화에는 기술 개발부터 제품화, 임상시험, 인허가 등 과정이 복잡하며 담당 부처도 모두 달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기초 기술 개발부터 제작과 임상시험 과정을 하나의 과정으로 엮어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든 단계를 연구자와 기업이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참여 교수진(왼쪽부터 정재윤 교수, 우승훈 교수, 조경진 교수, 정필상 단국광의학연구원장, 박병철 교수, 임남규 교수, 엄주범 교수) 우리 대학은 이번 연구개발사업에서 6개의 과제를 수주했다. 과제 수주 내용을 다음과 같다. ▲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수주 현황 특히 이번 사업에 선정된 의과대학 교원 전원이 단국광의학연구원(원장 정필상) 소속 교원들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단국대학교 광의학 연구원(DIMO)은 BLI-KOREA, 레이저광의료기기중계센터, 의학레이저연구센터(중점연구소), 광의학연구소등 광의학 발전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기관으로 관련 기초 및 임상 연구와 의료기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정필상 단국광의학연구원장은 "단국광의학연구원은 '임상 연구 거점 연구원'을 목표로 체계적인 연구지원 시스템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정부 지원과제에 선정된 연구원들이 연구 성과를 통해 환자들을 위한 획기적인 치료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팀 이현주

산학협력단 산학경영팀(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