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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설연구소, 한국연구재단 60억 프로젝트 선정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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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교육연구소, 통합과학교육연구소, 한국문화기술연구소 등 3개 부설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연구비 6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 통합과학교육연구소(소장 손연아 교수) 과제명 「환경위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시스템사고 기반 지속가능 발전교육 모델 개발 및 확산 - 초연결 사회에서 지역사회와 학교의 파트너십을 중심으로」(유형 : 교육연계형). 지역사회와 학교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구온난화, 기후위기 등 환경위기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교육모델(자료, 책자 발행 등)을 개발해 각급 학교에 확산시키고 예비교사 양성 프로그램에도 접목할 계획이다. 연구비는 6년간 20억원. □ 한국문화기술연구소(소장 박덕규 교수) 과제명 「1+3 예술통합교육의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법」(유형 : 교육연계형). 문학, 미술, 음악, 영화 등 문화예술 각 분야의 소통과 융합을 촉진하는 21세기형 미적 교육과 탈경계 문화예술 교육의 전략과 실천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예술과 기술, 공동체, 생태의 활발한 소통과 상호작용을 촉발 촉진하는 미래지향적 예술통합 교육프로그램을 위해 전문분야 연구자의 협업이 추진된다. 연구비는 6년간 20억원. □ 한문교육연구소(소장 김우정 교수) 과제명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처리기술을 활용한 한문고전 지식정보 구조화 연구」(유형 : 순수학문연구형). 최신 디지털 연구방법론을 동아시아 한문고전에 융합하여 한문고전 텍스트 연구에 적합한 데이터 마이닝기법 연구 ‧ 유관 어휘 의미망 온톨리지 구축 ‧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한 공개형 한문 고전 언어처리 플랫폼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해당 플랫폼을 이용한 다양한 연구와 활용을 통해 동아시아 한문고전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비는 6년간 20억원.

산학기획팀

배성재·박문수 교수, 산학협력/창업활성화 공로 교육부장관 표창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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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교수(기계공학과)와 박문수 교수(I-다산LINC+사업단)가 산학협력과 창업분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육부는 배교수가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양성과 기업 재직자 교육,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등 산학협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배교수는 현재 우리 대학의 I-다산LINC+사업단 스마트제조산업센터장,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 첨단교육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소재·부품·장비 기술전략자문단’ 단장도 역임하며 소재/부품/장비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지원, 산학연 기술교류회 및 협의체 활동 등 대학과 기업의 협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박문수 교수도 창업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교수는 I-다산LINC+ 사업단 취창업이노베이션센터장을 역임하며 창업동아리 육성, 창업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창업 멘토링 및 창업교육 컨설팅 등을 수행하여 학생창업 활성화 및 대학 창업문화 조성과 확산에 기여해왔다.

산학기획팀

김용만 교수 연구팀, 한국연구재단 공동연구지원과제 선정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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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교수팀이 최근 한국연구재단 학술·인문사회사업 공동연구지원과제에 선정됐다. 과제 선정에 따라 김 교수 연구팀은 2024년까지 약 3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스포츠웨어 브랜드 크로스오버 쇼핑객의 소비자 의사결정 여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연구에는 변경원 교수(경영대학원), 김세윤 교수(스포츠경영학과)와 조선대 김민철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 김용만 교수 김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비대면 활동이 많아진 사회에서 더욱 다양화된 소비 경로와 환경을 분석하고, 스포츠브랜드 소비자의 구매의사결정 과정을 연구한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소비자들이 어떻게 경험하고, 어떤 경험 요인이 소비행동을 유발하는 지를 밝히고, 특히 소비자 의사결정에 관한 여정을 탐색해 스포츠웨어 브랜드 산업에 효과적인 전략과 소비자 의사결정 관리방안을 제시하는 데 역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만 교수는 1997년 우리 대학에 부임해 스포츠마케팅과 스폰서십 등을 교육, 연구하고 있다.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대한체육회, 충남체육회 등 다양한 스포츠단체 임원과 자문 활동 맡고 있으며.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와 우리 대학에서 학술상을 다수 수상하는 등 다수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홍보팀 이현주

산학협력단 산학경영팀(천안)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생체모방 경조직재생용 유무기 복합체 개발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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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생공학연구원(원장 김해원) 신원상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 이정환 교수(치의예과), 김한샘 박사(나노바이오의과학과)팀이 생체모방 경조직재생용 유무기(유기물+무기물) 복합체를 개발했다. 연구논문(제목 :Therapeutic tissue regenerative nanohybrids self-assembled from bioactive inorganic core / chitosan shell nanounits)은 생체재료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바이오머터리얼즈(Biomaterials, IF=12.479)에 게재됐다. (https://doi.org/10.1016/j.biomaterials.2021.120857) ▲ (왼쪽부터)김한샘 박사, 신원상 교수, 이정환 교수. 연구팀은 생체활성을 갖는 무기물과 천연고분자 기반의 초미세 코어-쉘 나노 구조의 재료를 합성해 신체 경조직의 미세구조를 모방하는 ‘생체모방’ 유무기 복합체를 개발하고, 이를 손상된 뼈 재생용 생체재료로 활용해 임상적용 가능성을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유무기복합체는 다양한 영양분 및 약물들을 서방형(유효 성분이 천천히 방출되도록 하는 형태)으로 순차적 방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신생혈관 형성 및 줄기세포 부착, 골조직재생 등의 효과를 차례대로 나타내며 최적화된 생체모사 바이오소재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무기물 함량을 실제 뼈나 치아와 비슷한 정도인 90%까지 높인 유무기 복합체를 형성한 후, 외부의 반복적인 충격에도 높은 복원력과 탄성력을 갖는 것을 확인해 신체의 경조직 특성을 모방했음을 강조했다. 연구를 진행한 신원상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유무기 복합체는 조직재생을 위한 생체재료 개발의 기반이 되어 향후 뼈, 치아와 같은 무기조직 재생을 위한 줄기세포 임상응용 기반기술에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 생체모방 경조직재생용 유무기 복합체 작용 과정 한편, 2007년 설립한 조직재생공학연구원(ITREN)은 지난 14년간 700편 이상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고(상위1% 30편, 상위10%급 300여 편), MRC 선도연구센터, 중점연구소사업(후속사업 포함), 글로벌연구실사업,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의료기기개발사업 등을 유치했다. 2017년 교책중점연구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12개 해외 연구기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 논문의 주저자인 김한샘 박사는 다양한 나노바이오소재를 개발해 최근 5년간 △Biomaterials(IF=12.479)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IF=7.4) △Materials Science & Engineering C(IF=7.3) 등의 국제 학술지에 13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홍보팀 이현주

산학협력단 산학경영팀(천안)

한미약품과 차세대 내성 폐암 표적 혁신신약 공동연구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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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공학부 조정희 교수와 연구 협력 체계 구축 -최신시설 갖춘 신약 연구센터 ‘DKU-HANMI 혁신 신약 연구센터’ 개소 우리 대학이 한미약품과 손잡고 차세대 내성 폐암 표적 혁신신약 공동 연구에 나선다. 양 기관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 공동연구를 위한 ‘DKU-HANMI 혁신 신약 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10일 오후 2시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수복 총장과 나경환 산학부총장,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과 서귀현 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10일 오후 2시, 천안 산학협력관에서 단국대와 한미약품 산학협력 협약식이 열렸다. 양 기관은 연구센터를 통해 다양한 임상시험과 학술 및 교육 활동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연구개발 시설 활용, 산학협력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 다각적인 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대학은 한미약품과 혁신 신약 개발에 나선다. 조정희 교수(의생명공학부)가 진행 중인 폐암 내성 기전 연구 및 신규 표적 발굴 기술을 기반으로, 폐암 내성을 극복하면서도 부작용이 적고 효능이 우수한 혁신 항암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최신 연구 시설을 갖춘 ‘DKU-HANMI 혁신 신약 연구센터’를 우리 대학 산학협력관에 설립했다. 김수복 총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신약 개발 경쟁력을 보유한 한미약품과의 협력은 의생명 분야의 학술 및 산업계 발전에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연구 협력이 훌륭한 결실을 맺어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높인 혁신적인 내성 폐암 표적 항암제 개발로 이어져 앞으로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DKU-HANMI 혁신 신약 연구센터’ 현판식 모습(왼쪽부터 나경환 산학부총장, 김수복 총장,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서귀현 한미약품 부사장)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은 “이번 협력은 한미의 축적된 항암제 개발 노하우 및 역량을 극대화해 산학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혁신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은 조정희 교수는 하버드의대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 등에서 15년 이상 종양유전체학 및 대단위 기능유전체 기반 스크리닝 연구를 수행해 왔다. 현재 조 교수 연구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연구 지원을 받고 있다. 홍보팀 이현주

산학협력단 산학경영팀(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