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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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최다 선정…융합인재 양성사업 5개 사업 선정! 학생 중심 교육혁신에 박차!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상반기 교외연구비 수주액이 840억 원(6월 30일 기준)을 돌파했다. 상반기 융복합 학문 육성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대형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우리 대학은 연구와 산학협력은 물론 융복합 혁신교육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도 교육혁신 성과 부문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전공 지식과 융복합 역량을 고루 갖춘 미래 인재 양성 교육을 실천해온 성과를 정부로부터 평가받은 것이다. △우리 대학은 연구와 산학협력은 물론 융복합 혁신교육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상반기 교외연구비 840억 수주…굵직한 대형 정부지원사업 유치 우리 대학은 상반기 산학 프로젝트 605개를 수주해 연구비 840억 원을 달성했다. 올 상반기 연구비 수주는 굵직한 대형 정부지원사업 유치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우리 대학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차세대디스플레이/408억 수주]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사회구조/86억 수주] ▲소프트웨어 중심대학[110억 수주] ▲대학ICT연구센터사업[75억 수주] ▲스마트시티 조성사업[380억 수주] 등을 잇달아 유치하며 연구비 수주와 연구 역량을 동시에 성장시켰다. 산학협력 실적을 나타내는 또 다른 지표인 기술이전료도 2022년부터 20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기술이전료는 67억여 원으로 1억 원 이상의 중대형 기술이전 사업도 꾸준히 늘고 있다. 상반기 산학협력단은 IT기업에 의료·헬스케어 분야 중대형 기술이전을 성공해 각각 1억원 씩 2차례에 거쳐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최다 5개 융합인재 양성사업 수행…첨단학문 분야 인재 양성 우리 대학은 정부가 미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하는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총 5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융복합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바이오헬스(주관대학), 차세대 디스플레이(주관대학), 반도체 소부장(참여대학) 등 3개 분야를 운영하고 있다.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은 글로벌·문화(주관대학), 사회구조(참여대학)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핵심인재 양성뿐 아니라 혁신교육 플랫폼 개발,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융복합 사업의 핵심은 전공의 경계를 넘어서 재학생들의 관심과 적성에 따른 다양한 학문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급격한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공 지식과 융복합 역량을 고루 갖춘 화합형 리더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 우리 대학은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전공 지식과 융복합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부문 최우수 등급인 ‘S등급’ 획득! 최근 우리 대학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부문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교육부로부터 추가 인센티브를 받아 전년 대비 38% 증액된 132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특히 우리 대학은 학생의 전공선택권 확대, 전공 및 진로선택 지원, 다전공 확대,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혁신 플랫폼 구축 등 학생중심의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5년간 약 4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창의인재 양성과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해 온 우리 대학의 노력이 평가를 받은 것이다. 수도권 대학 유일,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지원사업서 4관왕! 우리 대학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2022년)」 을 시작으로 올해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특화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4관왕을 달성했다. 2024년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대학 중 우리 대학이 유일하다. 사업을 통해 고등학생(특성화고 및 비진학 일반고 포함),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취업·진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우리 대학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 맞춤 고용서비스를 지원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청년에 대한 직무역량 강화 및 채용연계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고용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이 같은 성과는 우리 대학이 지금까지 혁신을 통해 대학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첨단 학문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족하는 교육 과정과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국대 #첨단분야혁신융합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혁신교육 #산학협력단 ※ 기사출처 : 단국대학교 홍보팀 031-8005-2032~4
산학연구기획팀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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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박재형(융합반도체공학과) 교수, 최상일(대학원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중대형 기술이전 성공 암 조기진단 바이오센싱 기술 및 딥러닝 기반 스마트 데이터 처리 기술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이 18일(목) ‘표면플라즈몬공명 바이오센싱 기술’과 ‘딥러닝 기반 스마트 인솔(깔창) 데이터 처리기술’에 대해 중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 이승기·박재형 교수 기술이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인(주)나노필리아에 이전됐다. 이전기술은 △이승기·박재형(융합반도체공학과) 교수의 「미세유체 채널을 이용한 표면플라즈몬 공명 센서 장치 및 센서 유닛 제조방법」 외 7건과 △최상일(대학원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의 「설명 가능한 딥러닝 기반의 보행 패턴 분석을 위한 시각화 장치 및 방법」 외 1건이다. 이들 기술은 ㈜나노필리아와 ㈜펀월드에 각각 1억 원씩 이전됐다. 이승기·박재형 교수의 기술은 광섬유 단면에 빛의 파장보다 작은 금속 나노입자를 부착해 측정하고자 하는 항체를 고정한 후 빛이 입사했을 때 변화되는 항원의 데이터 값을 측정·분석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 기술로 췌장암·전립선암·갑상선암 등의 질병에 대해 조기진단 임상을 완료했다.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나노필리아는 기술이전을 통해 암·치매 등을 조기 진단한다는 목표다. 김민석 대표는 “광섬유 국소 나노플라즈몬 공명(FO-LSPR) 기술을 개발해 자동측정 시스템과 바이오센서(진단키트)를 상용화하고 국내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단국대와 함께 개발 중인 FO-LSPR 장비는 높은 민감도와 자동화 측정 시스템을 갖는데도 가격 경쟁력에서 우수하다”라고 밝혔다. △ 최상일 교수 기술이 IoT& 스마트 헬스케어 개발 기업인 (주)펀월드에 이전됐다. 최상일 교수의 기술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스마트 인솔(깔창) 데이터 처리 기술이다. 신발 바닥에 스마트 인솔(깔창)을 장착해 내장된 ‘6축 IMU 센서’와 ‘압력 센서’ 등의 웨어러블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보행 패턴을 분석한다. 스마트 인솔(깔창)은 보행 가속도, 회전력, 양발 밸런스를 측정한다. IoT& 스마트 헬스케어 개발 기업인 ㈜펀월드는 기술이전을 통해 보행 관련 질병을 조기 진단한다는 목표다. 유경환 대표는 “개인별 맞춤 보행 분석이 가능하고 저가의 장비로도 정확한 보행 패턴을 분석할 수 있다”라며 “기존 자사 제품과 스마트 인솔을 연동해 정밀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 맞춤형 재활 치료 솔루션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조완제 죽전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은 “단국대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3.0)사업을 통해 지·산·학·연 융복합 기술 매칭을 주도하는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단국대가 보유한 전략 기술을 고도화하고 연구실 지원을 확대해 기술 상용화 성과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단국대 #산학협력단 #기술이전 #이승기교수 #박재형교수 #최상일교수 ※ 기사출처 : 단국대학교 홍보팀 031-8005-2032~4
산학연구기획팀
2024.01.19
1,184
“국내와 글로벌 시장 잇는 3D프린팅 글로벌 R&D 허브로 발전시킬 것” 17(수) 죽전캠퍼스「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개소식 열어 FDM, PolyJet, SAF, P3 등 최신 3D프린터 장비 갖춰 우리 대학이 3D프린팅 세계 1위 기업 스트라타시스와 함께 차세대 3D프린팅 분야 글로벌 공동연구 허브 구축을 위한 「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이하 센터)」를 설립했다. △17일(수)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개최된 「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 개소식 단체 사진 개소식은 17일(수) 죽전캠퍼스 종합실험동에서 열렸으며 안순철 총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김오영 교학부총장, 시니사 니콜릭(Sinisa Nikolic) 스트라타시스 아시아태평양(APAC) 대표, 문종윤 한국지사장, 테슬라 협력사인 코넥(주) 이광표 부회장, 스마트팩토리 및 반도체 생산설비 제조사인 TPC 메카트로닉스 엄재윤 부회장, 정중모 총무인사처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임성한 단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는 죽전캠퍼스 종합실험동에 연 면적 264㎡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최첨단 3D프린팅 장비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 52억 원이 투입됐다. 이외에도 20억 원을 별도로 투입하여 융합연구와 국내외 제조기업 지원을 위해 150㎡ 규모의 연구공간을 추가로 조성했다. △안순철 총장(오른쪽 세 번째)과 시니사 니콜릭 스트라타시스 APAC 대표(왼쪽 세 번째)가 3D프린터 제작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연구원이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 최신 3D프린터 장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임성한 단장은 “미래차·로봇·반도체·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단국대가 아시아 최초로 센터를 개소해 국내 첨단제조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센터에는 △285°C 이상의 고온 내열성 재료를 사용해 엔지니어링 부품 제작이 가능한 광경화 3D프린터인 「P3」 △시간당 2L를 제작할 수 있는 분말 베드융해 3D프린터인 「H350」 △풀컬러 3D프린팅이 가능한 폴리젯 3D프린터인 「J850」 △1m급 대형 제품 제작이 가능한 재료 압출 3D프린터인 「F770」 등이 도입됐으며 역설계 전용 스캐닝 장비와 설계 소프트웨어 등도 설치됐다. 이를 통해 센터는 △첨단 3D프린팅 공정·소재·장비 연구 △3D프린팅 기반 첨단제조 융합연구 △3D프린팅 시작품·제품 설계 및 제조 지원 △첨단제조 교육 등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기업들은 센터의 기술·장비 솔루션을 통해 제품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최적화된 기술지원을 제공 받고 공동연구에도 참여하게 된다. 안순철 총장은 “단국대와 스트라타시스가 보유한 적층 제조 전문 기술을 융합해 국내 제조기업 지원 및 글로벌 공동연구로 3D프린팅 기술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향후 국내와 글로벌 시장을 잇는 3D프린팅 글로벌 R&D 허브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 10월 판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3D프린팅 첨단제조 인재양성 및 글로벌 공동연구를 위해 「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혁신융합연구센터」를 구축하기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단국대 #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혁신융합연구센터 #3D프린팅 #글로벌공동연구 ※ 기사출처 : 단국대학교 홍보팀 031-8005-2032~4
산학기획경영팀
2023.12.22
1,366
산학협력단이 22일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창립 20주년 및 연구비 수주액 1천억 달성 기념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오좌섭 산학부총장, 김오영 교학부총장, 백동헌 천안 산학협력단장, 조완제 죽전 산학협력단장 등 산학협력단 소속 교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 기념식에 참석한 산학협력단 소속 교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연구비 수주액 1천억 달성은 20년간 착실히 쌓아 온 노력의 결과물이다”라며 “앞으로 다가올 30주년, 50주년엔 더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오좌섭 산학부총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백동헌 천안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산학협력단 구성원이 모두 합심하여 더 큰 성과를 이루어 내자”며 “교직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산학협력 부문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완제 죽전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은 여러 분야의 단체가 협력하여 혁신을 이루는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백동헌 천안 산학협력단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조완제 죽전 산학협력단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후 행사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산학협력단에서 이루어낸 그간의 경과를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산학협력단은 △교외 연구비 수주액이 1천억 원 달성 △대형 정부지원사업 유치 △기술이전 수입료 누적 67억 원을 달성(최근 3년, 전국 대학 12위) 등 산학협력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단국대 #산학협력단 #연구비 ※ 기사출처 : 단국대학교 홍보팀 031-8005-2032~4
산학기획경영팀
2023.12.11
1,142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교외 연구비 수주액이 1천억 원(11월 1일 기준)을 돌파했다. 우리 대학 교원 약 430명이 산학 프로젝트 870개를 수주해 연구비 1천억 원을 달성했다. 이어 산학협력 실적을 나타내는 또 다른 지표인 기술이전료가 27.8억 원(대학정보공시, 2022년 기준)을 기록하며 전국 대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산학협력 사업을 본 궤도에 올리기 시작한 것은 장호성 총장(현 이사장) 취임 이후다. 2007년 죽전·천안 양 캠퍼스 교외 연구비 수주액은 184억으로 전임 교원 1인당 2,537만원 수준이었다. 죽전캠퍼스 이전으로 연구 환경이 안정기에 이르자 ▲2010년(345억, 전임교원1인당 3,786만원) ▲2016년(520억, 전임교원1인당 4,716만원) ▲2022년(951억, 전임교원1인당 7,966만원)으로 큰 성장세를 기록했다. 2007년 184억원에 머무르던 교외 연구비 수주액을 17년만에 443% 성장시킨 것. ▲ ICT산업을 선도할 융합학문 육성 중심지, 죽전캠퍼스 연구비 수주는 굵직한 대형 정부지원사업 유치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캠퍼스혁신파크사업(2023)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글로벌·문화분야(2023)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반도체소부장 분야 참여대학(2023)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2023) ▲미래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2023)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2021) 등을 잇달아 유치하며 연구비 수주와 연구 역량을 동시에 성장시키고 있다. 백동헌 천안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대내외적으로 공인된 계기"라며 "단국인 모두 1천억 달성을 시작으로 더 큰 비전을 향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밝혔다. 산학협력단은 연구성과가 연구실에 머물지 않고 기업에 흘러갈 수 있도록 ‘단국형 7대국가전략기술분야’(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수소에너지,첨단바이오,차세대통신,사이버보안,인공지능)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산학협력단은 기술이전 사업화 플랫폼 디스타랩(D*-Lab)을 구축해 우수 연구성과가 기술이전 및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식재산 고도화, 비즈니스 모델설계, 시작품 제작, 융복합 기술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기술이전 수입료 총 27.8억 원(대학정보공시, 2022년 기준), 최근 3년간 누적 67억 원을 달성하며 전국 대학 중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억 원 이상의 중대형 기술이전 사업을 10건 이상 도출해 질적 성장을 이뤄낸 것. 2019년 12.5억 원에 머무르던 기술이전 수입료를 3년 만에 69% 성장시켜 주목받고 있다. ▲ 의료바이오 충청권 대표 산학연 중심지, 천안캠퍼스 최근 국내 대학 최초 ‘5G 표준기술’ 표준특허풀(AVANCI) 등재, 교원 창업 자회사 ㈜알지노믹스 美 FDA 패스트트랙지정, DKU 스타트업 ㈜씨피식스 CES2024 혁신상 수상 등의 성과는 우리 대학이 산학협력에 묵묵히 매진해 왔기에 가능했다. 산학협력단은 중대형 연구과제 수주를 위해 전문연구회 정책연구 과제 지원, 디스타랩 육성, LAB i-PLUG, 찾아가는 닥터단, 단비포럼, 변리사 및 기술거래사 등 전문인력화를 통해 산학생태계 구축을 견인하고 있다. 조완제 죽전 산학협력단장은 "교수님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이 산학협력 사업에 최선을 다해준 소중한 결과"라며 "산학협력단은 최고의 연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대학과 지역사회의 산학협력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취임 당시 「단국 업그레이드 5.0」 시대를 선포하고 재정 확충과 평판도 제고를 통해 글로벌 명문사학의 경쟁력을 갖춘 강한 대학을 만들겠다 밝혔다. 특히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해 2027년까지 연간 1,400억 이상을 수주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단국대 #산학협력단 #산학협력 ※ 기사출처 : 단국대학교 홍보팀 031-8005-2032~4
산학기획경영팀